점심은 돈까스와 비빔밥을 사먹고 왔어여 돈까스 작게 두개가 나란히 그릇에 올라가있어요~ 인제 먹기 좋게 자른다음에 포크로 찍어먹었어요 점심은 항상 행복한거같아요. 근데 점심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1시간이란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리는게 너무나 아쉬워요~ 비빔밥도 시켜가지고 돈까스랑 질리지않게 먹었는데요 ㅎㅎ 그렇게 배부르게 돈까스랑 비빔밥이랑 먹은다음에 편의점에 갔다가 왔더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 끝나가더라구여~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