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홍닥터의원

항상 곱창을 먹고나면 밥 비벼달라하는게 자연스러워젔어요 항상 곱창집에 가서, 곱창을 먹고나면 마지막에 밥을 비벼달라고하는데요~ 그맛이 맛있다보니 일상속에서 밥먹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진거같아요 ㅋㅋ 곱창양념에 밥을 볶을때 배가 고프면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근데 약간 배불러도 맛있긴한데 배불러가지고 잘 안들어갈때 있지 않나여 ㅋㅋ 항상 그전에 많이 먹어서 마지막에 밥 볶는거라 배가 차있을때도있고..

점심으로 돝솥밥 먹으러 갔는데 반찬 많이 나오네요 점심시간이 되어서, 배가 고파 빨리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침에 소나기가 잠깐 내렸는데도 역시 날씨가 더운거 같아요.. 음식점에 가서 돝솥밥을 시켰는데 밑반찬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더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던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배부르네요~~ 그래도 돝솥밥에 이거저거 다 들어갔는데 보기엔 딱 별로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래도 마쌍 비비고 먹어보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김치 올려가지고 같이 먹어도 괜찮구 맛있는 점심식사 매일 하니깐 행복한거같아요~

언제나 초밥~~ 마싯는 초밥ㅎㅎㅎㅎ 지난 주말부터 초밥이 엄청 땡겨가지고 주말에 쉬는 겸 해서 먹을라고 했는데 자꾸 상황이 안맞아서 못먹고 있다가 오늘 점심에 어떻게 친구랑 초밥집을 가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친구가 초밥집 괜찮게 먹어본데가 있다고 차를 타고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꽤 많더라구용!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다가 못 정해서 직원분 한테 가장 맛있는걸 추천해달라 해서 시키게 됬습니다. ㅎㅎ 직원분이 추천하는 초밥이 나왔는데용~~~ㅎㅎㅎ 진짜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입에 넣자 마자 샤르르 녹더라구요 ㅠㅠ 너무 오랜만에 먹는 초밥이라 그런지 정말 맛잇게 먹었답니다.. 양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 다음에 또 오면 되죠 ㅎㅎ

10꼬르소꼬모 가서 밥먹구왔어염 10르꼬스꼬모를 점심에 갔따가 왔습니다. 지인하고 가서 맛잇는 스테이크도 먹구 완전 맛있는거같아요~~ 진짜 카페식 분위기에 정말 괜찮은 음식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메뉴를 보고 결정장애가 있다보니 바로 정말 정하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게속적으로 메뉴판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볶음밥이랑 이거저거 시켰는데요 드디어 시키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끝냈어요!ㅎㅎㅎㅎㅎ

어제 퇴근하고 회를 썰고 왓습니다 어제 퇴근을 하고 나서 다같이 모여서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여럿이서 모여가지고 그런지 먹을만한게 정말 많았어요~~ 이것저것 ㅎㅎ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회를 썬다고 하기보다는 먹는다고 해야죠 ㅎㅎ 맛잇는 회를 주방장님이 푸짐하게 썰어주셔서 회가 딱 나왔으니 인제 젓가락으로 집어가지고 한번 초장에 찍어서 먹어봐야겠져~~~ 그렇게 엄청 푸짐하게 많다보니깐 게속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ㅎㅎㅎ 어제 그렇게 몇시간동안 먹다가 빠빠이 했답니당~~

점심으로 오징어회 먹었어요 ㅎㅎ~~ 오늘따라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부터 배가 너무 고픈거에요 ㅠㅠ 그래서 게속 뭐를 먹을지 생각을 하다가 고민 끝에 결정한 저밈 메뉴는 바로 오징어회.. ㅋㅋㅋㅋ 한동안 안먹어서 급 땡기더라구용~ 배고픈데 오징어회를 먹는게 좀 아닌거 같기는 한데 먹고싶은걸 어떡할까요..ㅠㅠ ㅋㅋㅋ아무튼 배는 조금 덜 찼지만 진짜 맛있게 먹어서 후회는 없답니다~~~~

설빙에 메뉴들이 점점 독특해지는거같아요 설빙에 메뉴들이 점점 독특해지고있어요 ㅎㅎ 전에는 인절미빙수만 먹으러 갔다가 점점 메뉴가 많아지는거같더라구여~ 그래서 친구랑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 설빙에 자주 가는데요 참 신기한 음식들도 생기는거같아요! 빙수가 제일 맛있는 설빙 ㅎㅎ

비빔밥이랑 찌개랑 아주 조합이 조아요 비빔밥 역시 나물이 많이 들어가서 여기다가 밥을 비벼 먹으면 완전 밥도둑이에요~~ 진짜 전에 산에갔을때, 등산하다가 먹은 비빔밥이 생각이 나는데요~~ 그때 정말 맛있었는데 몇년전에 전주에 놀러갔다가 등산을 하고 먹은 비빔밥이 그렇게 맛있었는뗴 그런 맛을 또 먹어보고싶은데 그런맛은 찾지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비빔밥에 찌개 정말 잘 어울려요~ 역시 밥종류에는 모든 찌개가 어울리는거같아요 그래서 찌개랑 반찬들이랑 해가지고 비빔밥 먹었어요 ㅎㅎ

더운날 냉모밀이랑 돈까스 먹었어요 안에는 춥고 밖에는 덥고.. 정말 날씨 ㅠㅠ 근데 안에는 에어컨을 켰다 껏다 하거나 온도 조절도 가능하기때문에 괜찮은데 밖에나가면 너무 더워요~ 언능 저녁이 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나마 안더우니깐.. 여름이 빨리 지나가고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긴팔입고다니겠죠~ 인제 반팔 입을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오늘 돈까스랑 쉬원하게 냉모밀 먹었어요 면이 신기하게 생기고 모밀은 정말 신기한 맛이 나네요~!!!

점심은 돈까스와 비빔밥을 사먹고 왔어여 돈까스 작게 두개가 나란히 그릇에 올라가있어요~ 인제 먹기 좋게 자른다음에 포크로 찍어먹었어요 점심은 항상 행복한거같아요. 근데 점심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1시간이란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리는게 너무나 아쉬워요~ 비빔밥도 시켜가지고 돈까스랑 질리지않게 먹었는데요 ㅎㅎ 그렇게 배부르게 돈까스랑 비빔밥이랑 먹은다음에 편의점에 갔다가 왔더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 끝나가더라구여~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