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싱싱한 횡성한우를 맛볼 수 있는 집!! 횡성우리마을입니다. 1층 정육코너입니다. 싱싱한 횡성한우들이 부위별로 진열되어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꽃등심하나를 집어듭니다. 2층식당으로 올라갑니다. 마감이 10시랍니다. 9시에 갔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마감준비중인것 같습니다. 배가고픕니다. 몹시고픕니다. 눈치따윈 필요없습니다. 밑반찬을 스캔합니다. 쌈무입니다. 새콤달콤합니다. 양파소스입니다. 달달합니다. 양념된 연두부입니다. 몰캉몰캉 부드럽습니다. 나물무침입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새콤 칼칼하니 식욕을 돋굽니다. 익힌 깍두기입니다. 침샘이 고입니다. 배추김치입니다. 바로 묻혀 싱싱합니다. 밥 도둑입니다. 석쇠위에 꽃등심입니다. 윤기가 흐릅니다. 육집이 좋습니다. 고기도 연합니다. 횡성한웁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