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급별 책상'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회사 직급별 책상, 이렇게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세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각각 신입사원, 대리, 부장으로 각각 나눠져 올라온 세 장의 사진에는 신입사원의 경우 '멀리서도 신입사원' 임을 알 수 있는 칼라 돋는 책상"이라고 설명되어져 있다. 이어 대리의 책상이라고 소개된 사진에는 "점점 지저분해지기 시작하는 책상"이라고 설명했으며, 부장의 책상은 "직원들의 동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 라고 설명되어져 있다. 이 글 참 공감대가 형성되는 글 인듯 하다. 여러분들의 책상은 과연 어떤상태인가....? * Posted by. HONG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