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운영하다보니 단순히 외형과 인테리어 수술만 한다고 서비스의 질이 높여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저희 프레쉬 직원들은 너무도 착하고 훌륭한 직원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교육이 필요하고 배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 발전하고 고객님들에게도 우리의 진심이 전달될겁니다.
저희 프레쉬 직원들은 너무도 착하고 훌륭한 직원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교육이 필요하고 배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 발전하고 고객님들에게도 우리의 진심이 전달될겁니다.
자 프레쉬에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서비스교육에 대한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행동과 말씨, 고객님들에 대한 응대까지 서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들에 대해 멋진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기대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준비를 잘해주신 코디네이터 샘이 너무 예뻤습니다.
그 다음은 저희 병원의 피부 에스테틱 분야의 시술에대한 학술 세미나를 했습니다.
병원의 모든직원이 모든 시술과 내용을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수술을 주로하는 간호사 샘들은 피부파트의 일을 잘 모릅니다.
역시 피부파트를 하는 샘들은 수술파트를 잘 모릅니다.
해주고싶은 말이 많아 자꾸 얘기가 길어집니다.
슬픕니다.
결국 졸려하는 직원도 생기는군요 ㅜㅜ
슬픕니다.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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