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프레쉬에서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프레쉬 커뮤니티>/프레쉬 소개 2012. 2. 17. 22:12 |저희 프레쉬 직원들은 너무도 착하고 훌륭한 직원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교육이 필요하고 배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 발전하고 고객님들에게도 우리의 진심이 전달될겁니다.
자 프레쉬에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서비스교육에 대한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행동과 말씨, 고객님들에 대한 응대까지 서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들에 대해 멋진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기대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준비를 잘해주신 코디네이터 샘이 너무 예뻤습니다.
그 다음은 저희 병원의 피부 에스테틱 분야의 시술에대한 학술 세미나를 했습니다.
병원의 모든직원이 모든 시술과 내용을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수술을 주로하는 간호사 샘들은 피부파트의 일을 잘 모릅니다.
역시 피부파트를 하는 샘들은 수술파트를 잘 모릅니다.
결국 졸려하는 직원도 생기는군요 ㅜㅜ
슬픕니다.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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