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입니다.
배가고픕니다.
직원들과 저녁식사겸 근처맛집을 검색합니다.

감자탕과 삼겹살이 맛있는집이랍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물수건으로 손을 닦습니다.
반찬이깔리기시작합니다.



야채쌈을 많이 줍니다.
가게인심이 좋은것 같습니다.



파무침입니다.
밑반찬도 푸짐합니다.



김치입니다.
보고만있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콩나물무침입니다.
삼겹살에 싸먹으면 맛있겠습니다.



파절입니다.
새콤달콤합니다.
빨리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대패삼겹살등장입니다.



풍덩~
남마을 특제소스에 대패삼겹살을 담급니다.

그 맛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보글보글 된장찌개입니다.
역시 삼겹살에는 된장찌개입니다.



된장찌개의 구수함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대패삼겹살에 밥한공기 뚝딱 해치웠습니다.






 

호남에 있는 마을 아닙니다.
역삼에 있습니다.
못가보신분들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HONG

Posted by 프레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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